180118
물끄러미- '……어떡하지.' (휙) "왜에-?""어, 어…." (당황) "으음…… 저기. 달시." "웅?" 아무 생각 없는 달시. "하아…." "앞, 앞으로 잘 지내자… 고." "나 주는거야?""응." 힐끔. 마음에 들었을까? "고마워! 앞으로 잘 지내자, 에반" "귀엽다~" (인형 구경)"……" 해맑은 웃음에 뇌가 멈춰버렸다! "…에반?""……""……?" 그렇게 달시에게 온 곰돌이. 하티컬 앞머리 세팅 넘 힘들어 ㅇ
2018. 1. 19. 00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