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젠 언제 어디에서도 떠올리게 되는 그 아이, 어느덧 다섯번 째 생일
옷 입히는 것도 점점 귀찮아짐. 그래도 토르소행 만큼은 피해야지.
새 바디가 왔다. 더욱 두툼해진 에반이. 대만족!